정부가 2024년부터 실시한 결혼서비스 실태조사에 따르면,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평균 기본금은 346만원인데 여기에 평균 174만원의 추가금이 더 붙는다고 합니다. 기본금의 절반 가까운 금액이 계약 이후에 추가로 나가는 셈이에요.
어디서 이렇게 추가금이 붙는지, 항목별로 찾아봤습니다.
- 촬영 추가비용: 보통 5만~60만원선이고, 심하면 100만~200만원까지도 붙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 원판(보정 전 원본 파일): 계약서상 중간값은 22만원 정도지만, 아예 별도로 30만~100만원을 받는 스튜디오도 있습니다.
- 앨범 추가 페이지: 페이지당 3만원 안팎으로, 기본 제공 페이지에서 몇 장만 추가해도 금방 불어나는 항목이에요.
이 중 가장 크게, 그리고 가장 갑작스럽게 터지는 순간이 바로 원본 사진을 고르는 셀렉 당일입니다. 계약서에는 보통 앨범에 들어가는 기본 장수가 정해져 있는데, 막상 촬영본을 보면 마음에 드는 사진이 그보다 훨씬 많아서 고르다 보면 기본 장수를 훌쩍 넘기기 쉽거든요. 그 초과분에 대해 장당 추가 비용이 붙는 구조예요.
계약서에서 뭘 미리 확인해야 하는지, 그리고 본인 계약 조건(기본 제공 장수·장당 추가 비용)으로 직접 계산해볼 수 있는 계산기까지 정리해봤어요.
https://picselec.com/guide/studio-extra-fee
목표 장수를 미리 정해두고 셀렉에 들어가면, 현장 분위기에 휩쓸려서 추가금이 붙는 상황을 꽤 줄일 수 있어요.
스드메 추가금 평균 174만원 — 어디서, 얼마나 붙는지 정리했어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