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에 보정을 요청할 때 "예쁘게 해주세요"처럼 애매하게 적으면, 스튜디오 입장에서는 정확히 뭘 고쳐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컨펌 과정에서 다시 확인 연락이 오가거나, 원하는 방향과 다르게 보정된 사진을 다시 요청하는 일이 생기기 쉬워요.
PicSelec 라이트박스에는 사진마다 바로 붙일 수 있는 보정 요청 프리셋 태그가 있습니다.
- 잡티/피부, 체형보정
- 배경 정리(사람) / 배경 정리(사물)
- 색감(따뜻하게) / 색감(차갑게)
- 눈 감음 교체, 얼굴 합성
- 크롭 변경, 흑백 변환, 밝기 ↑
자주 나오는 요청은 태그를 눌러 바로 남기고, 그 사진에만 해당하는 특별한 요청은 옆 입력창에 짧게 덧붙이면 됩니다. "무엇을(잡티) 어떻게(전체적으로 톤 다운)"처럼 짧게 나눠 적는 편이, 문장 하나에 여러 요청을 몰아 적는 것보다 스튜디오에서 훨씬 빠르게 처리돼요.
요청을 다 정리했으면 내보내기 메뉴의 "보정요청서"에서 사진PDF(또는 엑셀)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요청 내용이 한 장씩 정리되어 나오기 때문에, 이 파일 하나만 스튜디오에 전달하면 됩니다.
보정 요청서 작성법 — 스튜디오가 바로 알아듣는 태그 11가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