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스냅 촬영은 보통 몇 시간 동안 연속 촬영으로 진행돼서,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진이 나옵니다. 실제로 커뮤니티 후기를 보면 "원본이 3,000장 넘게 왔어요", "혼자 다 보는 데만 반나절 걸렸어요" 같은 이야기가 정말 많아요.
대략적인 기준으로 보면, 스냅 촬영은 시간당 200~400컷 정도가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나절(4~5시간) 촬영이면 원본이 1,500~2,000장, 하루 종일이면 3,000장을 넘기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에요. 흔들리거나 눈 감은 사진, 중복 컷을 걸러내고 나도 보통 수백 장에서 천 장 가까이 남습니다.
문제는 이 많은 사진을 "몇 명이, 어떻게" 보느냐예요. 신랑 신부 둘이서만 본다고 해도 한 장당 3~5초씩만 잡아도 1,000장이면 순수 관람 시간만 1시간이 넘습니다. 서로 의견 맞추는 시간, 보정 요청할 사진 따로 표시하는 시간까지 더하면 반나절이 훌쩍 지나가요.
간단히 계산해보면 이렇습니다.
- 원본 1,500장 기준, 한 명이 훑어보는 데만 약 1.5~2시간
- 신랑 신부가 각자 보고 나중에 맞추면 최소 3~4시간
- 같이 보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 표시하면 1.5~2시간 안에 끝나는 경우가 많음
같이 실시간으로 보는 방식이 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이유는 "따로 보고 나중에 비교"하는 과정 자체가 없어지기 때문이에요. 픽셀렉은 신랑 신부(그리고 작가님)가 같은 사진을 각자 기기로 보면서 실시간으로 채택·보류·제외를 표시하고, 다 고르고 나면 보정 요청서까지 자동으로 정리해줍니다.
셀렉을 앞두고 계시다면, 원본이 몇 장 올지 미리 여쭤보고 대략적인 시간을 잡아두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https://picselec.com
웨딩스냅 사진, 진짜 몇 장이나 나올까? 미리 알면 셀렉이 훨씬 편해집니다
Lv.5 · 2026.08.09 10:37 ·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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